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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깃거리/C_[일상]

[쿠팡이츠+배민] 자전거 배달 2개월! 수익공개 및 소소한 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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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거인 입니다.

7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어느 덧 9월 중순이 되었네요. 오늘은 수익공개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소한 팁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아! 그리고 배달의 민족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지난 3일 배달 현황
가을장마인가? 너무싫네요. 비가오니 밖을 제대로 나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우비를 입고 자전거 배달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보니(목표는 돈이아니라 안전이다. 비오는 날 자전거는 죽기를 각오한거나 다름없으니 참고) 수입은 그리 크진 않습니다.
지난 주 일주일 중 3번을 나갔고 하루는 완전 꽝이었네요.
3일 배달수익 : 42,371원
배달건수 : 쿠팡이츠 13건, 배달의 민족 1건
일평균 배달수익 : 14,123원
1건 평균 금액 : 3,02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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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 배달의 민족


배달 후기 및 배달 팁 공유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 배달의 민족 커넥터 휴대폰 하나로 동시 수행가능!
운동하러 나왔으면 제대로 해야겠죠? 배달어플 두개 모두 백그라운드 상태(해당 어플을 굳이 화면에 켜놓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에서도 작동한다는걸 저는 왜 몰랐을까요. 알았으면 진작 이렇게 했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주의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둘 중 먼저울린 콜을 잡기 전 다른 어플은 신규배차 중지 및 라이더 기능을 잠시 멈춰야 합니다. 안그러면 말안해도 아시겠죠?ㅎㅎ 여튼 이번에 두개 어플 기능을 모두 확인하고 나름 뿌듯했습니다.
9월 5일(일) 저녁 9시에 나갔음에도 배달의 민족을 포함하여 총 6건의 콜을 잡았네요^^ 1시간 30분동안 열심히 운동하고 왔습니다.

 

체력? 이젠 문제없다.
처음에는 배달을 거절하고 싶을 정도로 힘듬?이 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힘듬보다도 더 멀리? 라는 기대감에 콜을 잡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정신은 아니죠 ㅎㅎ 그래도 그렇게 잘달리는 저를 보면 너무나 뿌듯합니다. 저의 블로그에 첫 배달 후기를 작성한 기억이있는데 그때는 체력에 대한 얘기를 많이한 것 같습니다. 하루에 많아야 6건정도?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두시간도 거뜬하네요. 운동효과! 확실히 보장합니다!!

* 쿠팡이츠 첫 배달후기(21.7.26) 글 보러가기
 

쿠팡이츠 자전거 첫 배달 후기+수입공개+팁

안녕하세요~ 블루밍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쿠팡이츠 자전거 첫 배달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요즘 찌는 듯한 날씨?도 아니죠. 엄청난 폭염에 다들 시작할 엄두조차 못낼 것 같기도 한대요. 생각

loha2016.tistory.com

 

쿠팡이츠? 배달의 민족?
솔직히 배달의 민족은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 이유는 현금결재와 카드결재가 있기 때문이죠. 쿠팡이츠는 무조건 선결재 시스템이라 배달만 잘하면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시간에 배달의 민족의 배달단가가 더 좋긴 한것 같네요. 아무래도 쿠팡이츠는 카드가 없으면 결재가 어려운 반면, 배달의 민족은 현금으로 용돈받는 아이들도 쓰기 좋을 것 같고, 현장에서 물건을 정확히 받고 값을 지불하고자 하는 어른들에게도 유연하게 작용할 것 같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배민1(배민원)의 등장으로 쿠팡이츠도 또다른 출구전략을 내세워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젠 운동을 나갈 때 늘 지갑에 현금 5만원(잔돈 포함), 계좌에 여유현금을 들고 다니고 있긴하지만, 왠만하면 현금결재나 카드결재는 피하려고 합니다. 여기저기 배달카페를 돌아다녀봐도 분할결재니 뭐니 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여튼 배민원도 이런부분은 조금 개선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마무리하며
가을은 라이딩의 계절이죠. 요즘 날씨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쉽게 땀흘리고 달리며 식히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감기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저녁에 배달하시면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안전하게 라이딩 하세요. 그리고 저는 배달단가가 높은 18시 ~ 20시 벗어나, 21시 ~ 23시까지로 시간을 변경하였습니다. 단가가 높은 시간을 공략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돈에대한 욕심도 있다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죠. 솔직히 21시 이후는 배달단가 많이 낮습니다. 하지만! 자전거 타는게 즐겁습니다! 운동하러 나가는게 피곤한게 아니라 기대되고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몸이 건강해야 모든게 행복한거죠.
추석전까지 본격적으로 달려보렵니다!
자전거 라이더 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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