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loading
반응형

안녕하세요, 블루밍입니다.

오늘부터 카카오뱅크 청약을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난 기관 경쟁률에서 보듯이 그 인기또한 높은데요. 우리 개미들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기사들의 내용도 호재기사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군요. 카카오뱅크. 과연 어떠한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할까요.

부정적인 언론 보도들. 특히나 BNK투자증권에서 고평가에 대한 부정적 기사를 자꾸 다루고 있네요.

http://news.tf.co.kr/read/economy/1877522.htm

 

카카오뱅크 청약날 나온 '매도' 리포트…"장외가 어이없는 수준" 

BNK투자증권은 26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현 시가총액이 기대감을 웃돌아 선반영됐다는 판단과 함께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제시했다. /더팩트 DB"장외시장 일평균 체결건수 및 수량..

news.tf.co.kr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679 

 

카카오뱅크 일반 청약 열렸는데…“자제해라” 왜? - 시사포커스

[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 중인 카카오뱅크에 대해 ‘매도’ 리포트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플랫폼을 활용한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www.sisafocus.co.kr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86422 

 

"카카오뱅크 공모주 사지 마세요" 청약 당일에도 여의도 견제구는 현재진행형 - 테크M

월간이용자만 1300만명에 달하는 국내 1위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공모주 청약이 26일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여의도 증권가의 견제구는 계속되는 모습이다. 오히려 더욱 원색적인 표현을

www.techm.kr

어떤게 진실일까?

나는 솔직히 주식을 하면서 정말 믿지못하는게 언론이라고 생각한다. 가뜩이나 개미들 피빨아먹고 사는 기관이나 외국이나 개미들을 유인했으면 유인했지 공모전에 이런 매도 리포트를 발행할 수 있는걸까? 애널리스트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보아야 하는 것일까?

시장은 늘 그렇듯이 경기를 선반영한 결과물이다. 누구도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시중 은행과의 비교만을 들어 과도한 베팅이다? 만약 저 리포트가 거짓이라면 저기에 대한 책임은? 모든 책임 투자자의 몫이다. 나는 카카오뱅크에 투자하기보다는 카카오라는 기업에 더욱 집중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나아가 새로운 것을 늘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중은행의 현실은 어떠한가? 엄청난 수수료와 자본을 통해서 대한민국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 은행들끼리 단합이라도 한것마냥 수수료도 마찬가지다. 직원들의 연봉과 성과급 잔치야 말로 이제는 바뀌어야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현실속에서 시중은행도 분명 바뀌어야 할 것이 존재할 것이다.

나의 판단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리포트도 무조건 믿을만한 것은 되지 못하는 것 같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26_0001526366&cID=15001&pID=15000 

 

카카오뱅크, 일반청약 증거금 7조5000억 돌파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일반 청약 첫날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증거금이 빠르게 늘고 있다

www.newsis.com

카카오뱅크 청약 완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