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매일지] 주식이 아닌 도박을 한 날..
안녕하세요. 작은 거인 입니다. 우선 오늘을 포스팅 하려하는 이유는 저의 기준도 무너진 하루였고, 비중도.. 그리고 복구에 대한 욕심으로 가득찼던 하루였기 때문입니다. 같은 실수 두번다시 하기 싫습니다..ㅠ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완전 초보이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기억하고 싶네요(완전히 도박한 날입니다..ㅠ). 우선은 매일 오전 장이 시작될 쯤 초단타를 통해서 수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6/12(목)오전도 역시 테이팩스라는 종목을 아래와 같이 매매하였습니다. 테이팩스 일일 2만원을 목표로 진행중이긴 하지만,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너무 좋았습니다. 욕심이 나더군요 ..ㅠ 두번쨰로 아즈텍WB를 도전하였습니다. 아즈텍WB 처음은 욕심없이 제 기준으로 매매를하여 성공하였지만, 워낙 흐름과 차트가 좋아서..